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 비버 (문단 편집) === 안티 === [[파일:Dear God, give us 2Pac back and we'll give you Justin bieber.jpg]] >'''Dear God, give us 2Pac back and we'll give you Justin Bieber.''' >'''신이시여, 투팍([[2Pac]])을 돌려주세요. 그럼 저스틴 비버를 드릴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qM5YXheHYrI|#]] [[파일:attachment/저스틴 비버/Beiber.jpg]][* 지금은 비공개 처리되었지만, 저 영상의 [[FPSRussia|한 유튜버]]가 실제로 비버를 까기위해 [[글록|글록 18]]로 비버 사진을 갈기는 모습으로 올린 영상이다. 여담으로 [[FPSRussia|저 유튜버]]가 이 외에 다른 총으로도 비버 사진을 갈긴 영상을 꽤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Ux3Czg_C-TA|패러디 영상]]] > 베스트 댓글: '''다음 번에는 [[RPG-7]]을 쓰는 게 좋을 듯.''' > '''"[[투나잇 쇼|이 쇼]]를 [[1992년|시작했을 때]] 저스틴 비버는 태어나지도 않았죠. 그래서 [[추억 보정|옛날이 좋다]]는 겁니다."''' >― [[제이 레노]], [[2014년]] [[2월 6일]] --[[투나잇 쇼 사태|두번째이자]]-- 마지막 [[투나잇 쇼]] 방송을 마치며 한 말. [[https://edition.cnn.com/2012/12/13/us/justin-bieber-murder-plot/index.html|2012년엔 저스틴 비버 안티들이 저스틴 비버를 '''거세시킨 후''' 살해를 하려는 계획이 발각되었다]] 저스틴 비버는 명실상부 전세계를 대표하는 팝스타 중 한 명이지만 동시에 영미권 연예계 역사상 손에 꼽는 안티를 보유한 가수로 악명이 매우 높다. 특히나 저스틴 비버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시절이라 온갖 논란을 일으키던 2010년대 중반까지 그의 안티 문제는 매우 심각했다. 특히나 2010년대 초반 저스틴 비버의 전성기 시절 비버의 안티는 영미권 연예계 역사상 최강으로 평가받는데, 이 당시에는 팬도 엄청나게 많았지만 안티가 팬보다 더 많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안티의 끝판왕 취급받았다.[*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가장 많은 안티팬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문희준조차 비버에 비하면 비교도 되지 않는다. 다만 비버는 실제로 본인의 잘못이 많다면 문희준은 한창 안티를 몰고 다닐 때에는 본인의 잘못이 거의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아무리 안티를 몰고 다니는 가수라도 빌보드 1위 정도 하는 가수라면 유튜브 추천 대 비추천 비율이 10:1 정도는 되는데 저스틴 비버에겐 사실상 그런 거 없다. 물론 있기는 하지만 전부 1억 뷰 미만. 또한 공식 업로드 동영상 댓글들을 보면 비버 빠와 비버 까가 서로 [[키보드 배틀]]을 뜨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미국의 비버 안티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비버를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걸 미칠듯이 싫어한다.[* 비정상회담에서 캐나다인 기욤이 미국 팝 시장 이야기를 하면서 예시로 저스틴 비버를 들자 미국인 타일러가 '''캐나다!캐나다!'''라고 --안 그래도 큰 눈을 더 크게 뜨면서--강조한다. 두 나라에서 비버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짧고 강렬하게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캐나다인들은 [[He is ○○|그냥 미국이 비버를 데려가라고 외친다.]] 두 나라에서 비버는 아예 '조국의 수치' 취급을 받는 실정이며, 오죽하면 "'''신은 캐나다에 [[deadmau5|죽은 쥐]]와 [[러쉬(밴드)|러쉬]], [[셀린 디옹]]을 하사하신 대가로 [[니켈백]]과 비버를 같이 주셨다'''"는 말까지 나왔다. 같은 캐나다인 deadmau5는 비버를 엄청나게 깠다. [youtube(meQEM3nVmi8)] 저스틴 비버가 까이는 이유 10위를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보면 알겠지만 과장되거나 루머가 많긴 하다.--[* 안티도 워낙 많은데다가 이미지도 굳어졌고 [[파울 요제프 괴벨스|루머는 금방 퍼지지만 진실은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생-- 안티를 안고 갈듯하다.] * 레스토랑 내 양동이에 오줌을 싸고, 벽에 장식된 빌 클린턴 사진에 "엿먹어라!!" 하면서 깨버림. * [[아메리카 원주민]]의 피가 흐른다고 생각하여 기름을 공짜로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 도로에서 람보르기니로 경주하려다 붙잡힘. [* 비버의 말로는 뒤에서 달려오는 팬들이 많기 때문에 팬들이 위험해질까봐 빨리 달린 것이라고 변명] * 시카고 하키 팀인 블랙호크의 로고를 밟은 상태로 사진을 찍음. * 애완 원숭이를 키우다 말고 [[독일]]에 넘겨버림[* 독일에는 특별한 서류가 필요한데, 그를 잘 몰랐다고 함.] * [[안네 프랑크]]가 자신의 팬이었으면 좋았겠다고 발언.[* 우리나라로 치면 BTS 멤버가 '유관순이 우리 팬이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올린 거라고 보면 된다. 만약 안네가 살아있었다면, 지금 자신의 소녀팬들처럼 평범하게 지냈을 것이라는 의미였다고 변명했다.] * [[아르헨티나]] 공연 당시 팬이 던진 아르헨티나 국기를 마이크 스탠드로 치워버리는 행동을 함.[* 팬이 던진 티셔츠인 줄 알아서 댄서들이 넘어질까봐 치운 것이라고 해명.] * [[중국]] 촬영 당시에 [[만리장성]]을 올랐는데, 보디가드 두 명을 동원하여 가마를 타고 편하게 올라감. * 토론토 공연 전에 숙소에서 팬을 보러 발코니에 나왔는데, 도중 팬들에게 침을 뱉음[* TMZ 측의 합성사진이지만 사진이 퍼져나가자 논란이 됨][* --이미지는 저모양이지만-- 팬서비스나 팬사랑으로 유명한 연예인에 속한다. 그러나, 저 사진이 공개될 즈음이 이미지가 가장 안좋았을 시절이라 진위여부 따지지 않고 욕을 엄청 먹었다.] * 태도 논란 대충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여자 같이 높은 목소리와 남자같지 않은 얼굴'''[* 하지만 목소리의 경우는 [[변성기]]가 지났으며, 본인도 알고 있었는지 머리를 깎아서 이젠 주위에서도 제법 남자 같아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 '''노래 가사''' * '''[[망언]]''' * '''[[어그로]]''' * '''[[군중심리]]'''[* 이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어느 정도 까를 만드는 데 가담했기 때문.] 주된 이유로는 사람에 따라 재수없이 들릴 만큼 '''높은 목소리'''. 이 목소리로 [[후크송]]을 부르는 비버를 보고 있자면 빡친다고 말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음악 동영상의 베스트 댓글 중 3~40%는 "'''비버보다 낫다(Better Than Bieber)'''" 등의 비버 까는 댓글들. 거의 [[꾸준글]]급이다.[* 심지어 [[토머스 에디슨]]이 [[축음기]]에 최초로 녹음한 노래인 'Mary had a little lamb' 이 올라간 동영상도 베댓에 저스틴 비버보다 낫다고 올라왔는데 이것은 '''불렀다기보다는 읽은 것에 가깝다'''. [[http://www.youtube.com/watch?v=PgE7i8k8YRw|참고 영상]]. 심지어 '''[[UVB-76]]마저 저런 댓글이 달려있다'''.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이건 일정 시간마다 반복되는 '''그냥 버저음'''이다.] 오죽하면 Know Your Meme에 'Better Than Bieber' 가 등재되어 있다. 게다가 자신이 저스틴 비버보다 낫다는 동영상을 올리는 유저들도 있으니. 비버의 안티들의 가장 큰 숙원은 '''비버에게 [[변성기]]가 오는 것'''이었지만 이마저도 잘 넘기고 가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뭐 이 부분 자체는 비버 본인의 의도가 아니니 까기 뭐한 감이 있지만... 자의든 타의든 간에 [[망언]] 및 [[어그로]] 끌기도 [[이시하라 신타로]]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사실상 비버가 까이는 주된 이유다. 사실 아무리 목소리와 외모가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실제로 덜 까인다. 사실 비버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군중심리]]도 안티의 생성에 한 몫을 담당했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문제적 발언을 여럿 날리긴 했지만. 그냥 일반인이라면 어린 시절의 [[흑역사]] 정도로 넘어갈 일이 모든 발언이 공개되는 연예인이다 보니 좀 더 가혹하게 까인 감도 있다. 결국 비버 까기는 유행이 되었고 [[문희준|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남들이 다 싫어하니까 같이 싫어하기]]가 비버의 안티 생성에 큰 역할을 했다. 그래서 저스틴 비버 까는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이런 걸 하면 녀석의 인기에 보탬만 된다며 짜증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비버가 만 18세가 되는 2012년도부터는 그냥 '''멀쩡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 되어버렸다'''. 유년기에 스타가 된 연예인들이 성인이 되어 막장이 된 경우가 많기도 하니 비버도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비버처럼 어린 시절부터 인기를 끈 사람들이 다 비버처럼 된 건 아니다. 무엇보다 비버의 막장도는 이런 유형 중에서도 탑 클래스다. 비버의 안티들의 행태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다. 저스틴 비버가 문을 열지 않은 채로 닥돌을 감행하다가 부딪혀서 자빠지는 등의 실수를 하는 동영상들은 순식간에 인터넷 인기물이 된다. 어느 때에는 저스틴 비버가 공연 도중 어떤 안티가 던진 '''안 딴''' 물병에 머리를 제대로 한 방 맞는 동영상도 나돌았는데, 이를 두고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야 그래도 고작 [[사춘기]] 소년인데 너무한 거 아님?" 과 "ㅋㅋㅋㅋㅋ 고소햌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동영상 베스트 댓글 중 하나는 "헐 저 '''물병''' 괜찮은 거임?" '''물론 앞서 서술했듯, 얘는 빠보다 까가 더 많은 가수이므로 어디까지나 소수 의견이다'''. 이도 모자라 안티들은 사망설, [[게이]]설, [[사이비 종교]] 신도설, [[트랜스젠더]], 은퇴설까지 만들고 퍼뜨리고 있다. 심지어는 전 세계적 공개 이벤트 중 하나로 '''저스틴 안티들의 날'''이란 것도 있었다. 참가자만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십 만 대'''를 넘어섰다. 물론 빠들로서는 안타깝게도 위 대목의 각종 낭설 설파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건 문제의 소지가 딱히 없을 듯. 심지어는 [[https://www.youtube.com/watch?v=gjnO7IWEKZU|저스틴 비버 안티 캠페인]]도 생겨날 정도이다. [[Brutal Doom]]에서는 한동안 [[커맨더 킨]]의 모습이 [[https://www.youtube.com/watch?v=rBqv9OrBNCc|비버처럼 나오기도 했었다]]. 그 외 [[둠 시리즈|둠]]을 소재로 한 동영상도 많은데, 대표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nPjZTnq4UCo|이런 동영상]]이나 [[https://www.youtube.com/watch?v=QKzNZQvh3-o|이런 동영상]]이 존재하며 심지어는 [[https://www.youtube.com/watch?v=_gpjufEaaT8|비버의 노래를 들려주자 둠가이가 죽는 동영상]]도 있고 한 술 더 떠 [[https://www.youtube.com/watch?v=mTdxQEJJhqo|비버의 노래가 둠 최강의 무기]]로 나오기도 한다. 월드 투어 국가를 뽑는 인터넷 공개투표를 한 적이 있었는데, '''[[북한]]이 1위'''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범인은 [[4chan]] 유저들.[* 이때 당시 작전명이 '[[폴란드공|North korea is best korea]]'였다.] 당연히 가지는 않았다.[* 다시 투표를 했는데 이번엔 --어디서 총날아올지 모르는-- [[이스라엘]] 내지는 [[소말리아]]가 됐다 [[카더라]].] 비버가 [[한국인]]을 싫어한다는 소문까지 나왔다. [youtube(VHvuACT2Jfw)] 2012년 9월 말쯤 비버 영상 중 추천수가 비추천수의 10배를 넘는 영상이 나왔는데, '''바로 저스틴 비버가 무대 위에서 토하는 영상'''이다. 당연히 추천을 누른 사람들은 비버의 안티들이다. 폭풍 같은 안티들의 수에 걸맞게 [[트위터]]에서는 비버와 비버의 팬들을 까는 내용의 문구가 자주 트위터 트렌드에 올라온다. 또한 서양, 특히 영어권 쪽에 사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조크를 칠 때는 [[킴 카다시안]]과 함께 [[필수요소]]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유튜브에서 유명 록, 메탈 가수들 동영상 보면 저스틴 비버 까는 글이 하나씩은 존재한다. 예로 [[슬립낫]]의 유명 노래인 'People=Shit'에서는 반드시 'Bieber=Shit' 이라는 댓글이 달리고 '[[강남스타일]]'에서는 'Baby'로부터 유튜브 역대 조회수 1등을 탈취한 기념으로 'Humanity Restored(인간애 복원)', 'PSY saved the music society(싸이가 음악 사회를 구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2013년 2월 25일, 외출할 때 방독면을 쓴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사실 안티가 얼굴에 소화기를 직격으로 뿌리는 사건을 당하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쓰고 나온 것이라고 한다. 만화가 [[이말년]]이 [[http://blog.daum.net/funwithmg/348|당당하게 트위터로 저스틴 비버에게 디스 겸 도전장을 냈으나 무참히 씹혔다]]. 물론 당연히 장난으로, 팔로잉이 가장 많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누군가가 저스틴 비버라고 답해 비버에게 디스를 한 것. 이후 팔로워가 가장 많은 사람이 [[레이디 가가]]였단 것을 알게 되자 타깃을 바꿨다고 한다.[* 여담으로 현재 트위터 팔로워 수가 가장 높은 건 [[케이티 페리]]다. 다만 트위터가 [[인스타그램]]에게 자리를 내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언급이 많이 되는 스타는 당연히 비버다.] [[파일:Loser Keeps Bieber.jpg]] >'''지는 놈이 비버 가지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준결승에서 미국 vs 캐나다 전이 성사되고 시카고 길거리 전광판에 지는 사람은 비버를 가지게 된다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경기는 미국이 캐나다에게 0-1로 패했고 이후 동일 전광판에 최악의 도박이었다며 후회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http://www.dnainfo.com/chicago/20140221/near-west-side/worst-bet-ever-justin-bieber-trashed-again-on-chicago-billboard|기사]]. 2019년 6월 9일에는 뜬금없이 UFC에서 톰 크루즈에게 붙자고 하는 도발을 날리면서 나이를 먹어도 저스틴 비버의 어그로는 어딜 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1071400009?section=entertainment/movies&site=hot_news|@@]]여기에 저스틴 비버만큼은 아니지만 트레쉬 토크로 유명했지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린 이후 돌연 은퇴한 (전)UFC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도 찬성한다고 하며, 자신이 오프닝 게임에서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배우 [[마크 월버그]][* 허나 마크 월버그는 무려 ''''살인미수'''' 전과 경력이 있고 체격이 건장한 편이다.]와 붙고 싶다고 호응했다. 같은 해 7월 1일에는 막 터진 [[테일러 스위프트]]의 저작권 사건에 저스틴 비버가 테일러를 조롱해서 미안하다는 뉘앙스의 사과문인척 하는 변명문을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했고, 그 변명문에 아내인 [[헤일리 비버]]는 ''''gentleman''''이라며 덧글을 달았다가 끼리끼리 만났다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또한, 스쿠터 브라운의 편을 들어주려고 tmz발의 테일러 스위스트 마스터권 분쟁 관련 허위 사실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을 뿐만 아니라, 인스타 라방에서 지미 팰런쇼에서 송출된 테일러의 라식 수술 이후의 모습을 조롱하기까지 하여서 테일러 스위프트 팬들은 저스틴 비버를 상당히 싫어한다. [* 대충 사과문 내용은 테일러야 일단은 미안해 좀 실수했음 근데 칸예를 너무 욕하지 말아라 난 너희 둘다 사랑하니까 둘이 잘 지내기를 바랄뿐 이런식이다.] 다만 2015년 발매한 Purpose를 시작으로 비버의 정신적인 성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곡들이 많이 발매됨과 더불어 결혼 이후에는 성실한 기독교인 이미지가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안티가 예전보다는 적어진 편이다. 안티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인 'Baby'의 댓글에도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모르겠다'거나, '아무리 싫다고 발악해도 솔직히 이 노래가 우리의 청춘임' 같은 댓글들이 인기 댓글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과거 안티들의 반성의 장이 열린 셈.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2020년대에는 팝스타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하면서도 더욱 뛰어난 차트 지배력과 음악성, 적어진 안티로 제3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이미지가 과거의 소년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한지라, 현재는 안티로 별로 언급되지 않는 가수이다. [[분류:저스틴 비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